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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0.30.) 軍 일터지면 돈부터 타내 非理로 날리고...책임은 나몰라라 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작성일 2015.10.30
첨부파일
  • 조선일보(10. 30.) “軍, 일터지면 돈부터 타내 非理로 날리고...책임은 나몰라라” 제하 보도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이미 만들어 놓은 공중폭발탄 15만발 240억원어치를 폐기해야할 상황이다. 방사청은 내년 말까지 개량하겠다고 했으나 성공을 장담하기 힘들다”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 국회 국방위 및 감사원 처분요구에 따라 그동안 제기된 사항 등을 현재 개선 중에 있으며, 조속히 전력화 재개를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사고 이전 생산된 기존탄은 국과연의 연구결과를 고려하여 처리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 “또 다른 국산 명품 무기라 홍보했던 K-9자주포도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때 6문중 2문이 고장으로 작동하지 못했다”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 연평도 포격도발시 K-9자주포 사격제한에 대한 원인 분석결과(3군사령부) 운용자 및 정비반의 현장조치 미흡으로 확인 되었으며 K-9자주포의 성능부족과 고장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 “특수침투용 항공기 사업도 좌초 위기에 놓였다”는 보도 관련하여

    • 공군 수락검사시 확인한 다기능레이다 리셋 결함에 대해 업체가 원인을 확인하여 수리중이며, 현재 절차에 따라 사업 추진 중으로 좌초 위기에 놓였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끝.
※ 더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민원 답변에 대한 만족도 표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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