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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10. 30) '방사청 2억짜리 소해함 장비기술 240억 바가지 구매' 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작성일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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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10. 30.) “방사청, 2억짜리 소해함 장비기술 240억 ‘바가지 구매’ 보도 기사에 대하여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소해함 장비는 주장비와 기술자료 등 총계약금액을 계약서상 지급 일정에 따라 지급하였으나, 2억 원 기술자료를 240억 원으로 高價 구매한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 기술자료 및 장비를 포함한 총 계약금액은 1,264억 원(12,637만불)이고, 이 중 기술자료 금액은 2억 원(15만6천불)이며, 기술자료를 받고 지급한 240억 원(2,128만불)은 계약서의 지급계획 일정에 따라 기술자료 및 장비 금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현재 소해함 음탐기 및 소해장비는 성능미충족 장비로 계약을 해제하고, 대금지급 부분을 회수하고 있습니다. .끝.

※ 더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민원 답변에 대한 만족도 표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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