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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아시아경제「대형공격헬기 기종 선정된 아파치 가디언」 보도 관련 청 입장자료
작성일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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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신문(4. 18.)에서 보도한 “아파치 공격헬기 부속품 줄이기 의혹” 기사와 아시아경제(4. 18.)에서 보도한 ”2조 쏟는 아파치 헬기 수상전엔 무용지물“ 제하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내일신문 보도 내용 중 “주장비 가격이 전체 예산의 75% 수준”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 방위사업청이 발표한 75%는 美 정부와 계약금액 대비 비율이며,  전체예산(시설공사비 등 포함) 대비 비율은 70% 미만입니다.
      * 2012년 예산안 검토보고서의 주장비비(65.9%)도 전체 예산 기준임.
    • 수리부속, 탄약 등은 3개 업체와 동일한 수량을 기준으로 협상 하였으며, 수량이나 품목은 변동이 없는 상태에서 협상을 통하여 감가한 것입니다.

       

  • 아시아 경제 보도 내용 중 “아파치 헬기는 해상작전에 필수적인 염분코팅을 엔진만 적용하고 동체는 특수페인트 처리만 하여 장기적인 해상작전 수행에 적합하지 않음”이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 미 육군에서도 해상작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AH-64D를 AH-64E로 개량하였으며, 엔진방염, 최신 부식방지처리(알미늄 합금, 스테인리스 강, 복합재 사용, 특수 에폭시 등)로 일정수준의 해상화가 되어 있어 육군이 요구하는 해상작전 수행에 제한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 더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민원 답변에 대한 만족도 표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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