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상세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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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차기전투기 도입 F-35 vs 유료파이터 2파전' 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작성일	2013.04.08
첨부파일	20130408-__세계일보_'차기전투기_도입_F-35_vs_유료파이터_2파전'_보도관련_청_입장자료.hwp [102 KB] 미리보기
세계일보(4. 8.)에서 보도한 “차기전투기 도입 ‘F-35' vs '유로파이터’ 2파전” 제하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보도 내용 중 “새정부가 사실상 F-35와 유로파이터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어 2파전 구도로 가고 있다” 라는 보도 내용과 관련하여 현재 차기전투기 사업은 F-35, 유로파이터, F-15SE 3개 후보기종 모두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방위사업청은 작전운용에 최적화된 기종 선정 및 국익 극대화를 목표로 3개 업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기종을 배제하거나 선호한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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