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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10. 11.)'실탄 못 쏘는 아파치..훈련 못해 방치'보도관련 청 입장자료
작성일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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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10. 11.)“실탄 못 쏘는 아파치…훈련 못해 방치”보도 기사에 대한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 <언론 보도내용>

    • ① 기존 헬기 훈련장 규모가 작아 사거리가 긴 아파치 헬파이어 미사일 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어. 훈련장소 뿐만 아니라 30mm 기관포를 발사할 수 있는 표적조차도 준비돼 있지 않아.

    • ② 내년 초까지 아파치 헬기 36대로 2개 대대를 꾸리겠다는 계획이지만 1개 대대가 장착하면 동나는 288발의 헬파이어 미사일만 들여와.

  • <방위사업청 입장>

    • ① 육군은 아파치 헬기의 헬파이어 유도탄 사격을 위해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와 동일하게 우리 공군 사격장을 이용할 예정이고, 30mm 기관포 사격은 기존의 육군 헬기 사격장의 표적을 이용(주한미군 동일)할 예정이므로, ‘사격장이 없어 훈련을 못하고 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② 헬파이어 유도탄 288발은 1차 납품 수량이며, 총 3차에 걸쳐 2개 대대의 작전에 필요한 수량을 확보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 더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민원 답변에 대한 만족도 표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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