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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매체(7.13.)의‘코로나 틈새, 北이 침투했다...정부, 방산 ‘서면조사’만’관련 방위사업청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언론 보도내용> 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현장 조사는 건너뛰었다는 지적 ② 국방기술보호국이 지난해 조사 전담과 신설과 함께 18명을 증원 요청했지만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거부됐다는 내용 ③ 교육분야는 퇴직자들이 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정부부처들이 선호하는 알짜사업이라는 주장 ④ 방사청의 방위사업교육을 뒷받침할 법안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인데 조직부터 확대했다는 내용
<방위사업청 입장> ○ 당초 직접방문을 통해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전파속도가 급격히 빨라지고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의 서면조사로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방위사업청은 실태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증원 및‘기술조사과’신설을 요청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심의 중에 있으며, 민간보안 전문업체가모의 해킹 등을 통해 방산업체의 사이버보안 취약점을 진단하는 사업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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