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업무·정책
업무·정책
사업관리
사업의 필요성
- F-4, F-5 전투기는 사용 수명이 경과되어 도태 예정이며, 후속 전력 도입계획 순연으로 전투기 보유 대수가 지속 감소되어 작전 수행 능력저하가 예상됩니다.
- 따라서, 전투기 전력공백을 최소화하고 미래 전장 운영개념에 적합한 성능을 보유한 적정 수준의 전투기 확보가 필요하며, 향후 성능개량능력 확보 및 기술·산업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연구개발이 필요합니다.
사업 기대효과
- 항공 전력 측면에서는 공중우세 조기 확보, 대화력전 수행 등의 합동작전 능력이 향상되고 운영유지 용이성으로 인해 전투기의 가동율이 향상됩니다.
- 경제적 측면에서 항공산업은 생산유발효과, 부가가치 창출효과, 고용창출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 기술적 측면에서는 전투기 개발을 통한 전자제어, IT 분야 등 민간산업 발전은 물론 민수용 항공기 분야 등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여 국가 기술발전에 기여합니다.
기술적 파급효과
약 49.5조 규모의 기술 파급 효과예상
KF-21개발
- 항공우주산업(군수/민수) : 훈련기, 수송기, 특수임무기, 회전익기, 무인기 등 (23%)
- 민간산업 : IT, SW, 광학, 기계, 센서, 컴퓨터, 통신, 제어, 전자 등(34%)
- 방위사업(기타무기체계) : 감시정찰, 화력,지휘통제, 통신, M&S, SW 등(43%)
경제적 파급효과
사업관리 체계
- 한국전투기 사업단
- 합참 : 시험평가
- 공군 : 운용시험평가 수행
- 공동사업관리조직(JPMO) : 한/인니
- 국방기술품질원 : 품질보증/제조성숙도
-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 기술지원
- 체계개발주관업체 : 한국항공
- 해외기술 협력업체
- 국내·외 협력업체
- 인내참여업체(PTDI)
- 정부출연 연구소
사업 추진일정
- 2016 ~ 2018.06 : 요구도 분석/기본설계(2016.01, 2016.04 SRR, 2017.01 SFR) 완료
- 2018.06 ~ 2019.09 : 상세설계(2018.06 PDR, 2019.09 CDR) 완료
- 2019.09 ~ 2021.05 : 시제작(2021.05 시제기 출고)
- 2021.05 ~ 2022.06 : 지상시험(2022.05 초도비행)
- 2022.06 ~ 2024.02 : 비행시험(초도양산 승인)
- 2024.02 ~ 2026.06 : 비행시험, 종료
SRR : 체계요구조건검토
SFR : 체계기능검토
PDR : 기본설계검토
CDR : 상세설계검토
한·인니 공동개발
- 체계개발사업 주관업체(한국항공) 주도 하, 비용 및 업무분담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인니는 총 개발비용 중 6,000억원을 분담하며, 한국 및 인니 내 체계개발에 참여합니다.
사업 및 계약구도
체계개발주관업체
- 주계약 : 방위사업청
- 비용부담계약(csa) : 인니 국방부
- 기본합의서(pa)방위사업청, 인니 국방부
- 해외기술지원업체
- 국내협력업체
- 업무분담계약(waa) : 인니 참여업체
AESA 레이다 개발 및 통합
기본개념
- 응용연구 : AESA 레이다 개발 기본능력 확보('06~'13)
- 핵심기술 개발사업(개발능력확보)
- 시험개발 ⅰ : 일반항공기용 AESA 레이다 개발능력확보 (일부 공대공/공대지 능력) ('14~'19)
- 시험개발 ⅱ : 레이다 처리장치 SW능력보완(공대공 / 지/해 능력) (’17 ~ ’21)
- KF-21 체계 개발사업
- 입증모델 : KF-21급 AESA 레이다 HW개발 능력 입증(’16 ~ ’18)
- 입증 후
- kf-21 탑재용 AESA레이다 체계개발 (’16 ~ ’26)
사업관리
- 한국형전투기사업단
- 공군
- 합동참모본부
- 국방기술품질원
- 국방과학연구소
- (주)한국항공우주산업(레이다 항전통합 시제업체)
- (주)한화시스템(레이다 체계 시제업체)
- 학계,산업체(위탁연구)
더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민원 답변에 대한 만족도 표시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