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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차기호위함 '대구함'(울산급 Batch-II) 해군 인도

담당부서
전투함사업팀
작성일
2018.02.01 09:46:48
조회
876
  • 방위사업청(청장 전제국)은 2월 1일 오전 11시에 대우조선해양(거제)에서 차기호위함(FFG ) 2차 사업(울산급 Batch *-II)의 첫 번째 함정인 ‘대구함’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 FFG(Guided Missile Frigate) : 유도탄 장착 호위함
    • Batch : 동형 함정을 건조하는 묶음 단위를 의미하며, Batch-I → II → III로 갈수록 함형의 발전과 성능 개선이 이루어짐
  • 울산급 Batch-II 사업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노후된 호위함(FF) 과 초계함(PCC) *을 대체하는 2,800톤 급 최신예 호위함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사업이다.
    • 호위함(FF : Frigate) : 항모ㆍ선단 호위, 경비 등의 임무를 하는 1,500 ∼ 3,000톤 급 전투함
    • 초계함(PCC : Patrol Combat Corvette) : 연안 경비 및 초계를 주 임무로 하는 1,000톤 내외의 전투함
  • 대구함은 기존 호위함 및 초계함에 비해 수상함·잠수함 표적에 대한 탐지 및 공격능력과 항공기?유도탄으로부터의 방어능력이 크게 강화된 전투함이다. 또한, 적의 주요 지상 목표물까지 공격 가능한 함대지유도탄을 탑재하여 전·평시 한반도 해역 방어 및 적진 공격을 위한 주력함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 특히, 한국 해군 전투함 최초로 추진전동기(전기모터)와 가스터빈 엔진을 결합한 일명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하였다. 이 추진체계는 평상시 소음이 작은 추진전동기로 운용하다가 고속항해 시에는 가스터빈 엔진으로 전환해 빠르게 항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잠수함이 탐지하기 어렵도록 은밀히 항해할 수 있고, 필요시에는 신속히 접근?회피가 가능해 대잠작전에 매우 유리하다. 또한, 그 동안 구축함에서만 운용하던 예인형 선배열음탐기(TASS) 와 홍상어 장거리 대잠어뢰 *를 장착해 대잠능력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 예인형 선배열음탐기(TASS : Towed Array Sonar System) : 함정에서 적 잠수함을 탐지ㆍ식별ㆍ추적하기 위한 저주파 수동형 음탐체계로 함정의 함미에 길게 예인하는 형태의 음탐기
    • 홍상어 장거리 대잠어뢰 : 일반적인 어뢰와 달리 로켓으로 추진하여 수십km를 날아가 수중에 착수 후 항주하여 잠수함을 요격하는 어뢰
  • 대구함에 탑재된 전투용 체계는 근접방어무기체계(CIWS)*인 Phalanx를 제외하고 대부분 국내 기술로 개발되었다. 각종 레이더(탐지, 추적)와 음파탐지기를 비롯한 전투체계, 함대함/함대지 유도탄, 홍상어 장거리 대잠어뢰, 함포 등이 그 예이다. 이러한 국산화를 통해 운용 및 정비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우리 군의 전투준비태세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근접방어무기체계(CIWS : Close-In Weapon System) : 자함으로 날아오는 유도탄을 1,000m 이내의 근거리에서 고발사율을 가진 소구경포로 격추시키는 대함유도탄 방어용 무기체계
  • 대구함은 2013년 12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에 착수하여 시험평가 및 인수 시운전을 실시해 왔다. 인도 후에는 해군의 추가 요구사항 반영과 승조원 숙달훈련 등의 과정을 거쳐 올해 후반기부터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 방사청은 현재 대구함에 이어 차기호위함 2 ~ 4번함을 건조 중이며, 올해 후반기 5 ~ 8번함도 건조업체를 선정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차기호위함(울산급 Batch-II)이 모두 전력화되면 대한민국의 해양안보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방사청 전투함사업팀장(서기관 방극철)은 “대구함은 스텔스 함형이 적용되어 생존성이 극대화되었고, 소음이 작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적용해 보다 효과적인 대잠작전이 가능하다”라며, “향후 해역함대 주력 전투함으로서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한편, 대구함의 함명은 과거 20여 년 동안 해군 주력함정으로 활약하다1994년에 퇴역한 구축함의 함명인 ‘대구함’을 계승한 것으로, 한국 해군의 과거와 미래가 모두 담긴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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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1 방사청_ 차기호위함 대구함(울산급 Batch-II) 해군 인도.hwp (88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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