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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전력발전의 현재와 미래, 기동화력이 이끈다

담당부서
국방기술품질원
작성일
2017.09.28 08:38:48
조회
841

  •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은 ‘2017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을 28일 경남테크노파크 과학기술진흥센터(경남 창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품원이 방위사업청, 육군 교육사령부,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후원한다.

  • 이번 행사는 전차, 장갑차, 자주포 등 기동화력 분야 최초로 마련된 통합 기술교류의 장으로, 기동화력장비의 미래 발전방향과 전력 극대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는 육군교육사령부, 종합군수학교,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미래전략연구소, 자동차부품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현대로템, 한화디펜스, 한화지상방산, 기아자동차 등 체계업체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1부에서는 이상복 품질경영학회장(서경대 교수)이 ‘국방분야의 글로벌 품질경쟁력 향상’에 대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육군교육사령부 김용삼 전력발전과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춘 미래 지상전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전차, 장갑차, 자주포, 전술차량 등 무기체계별 4개의 세션으로 나눠 총 20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 이날 포럼에서는 기동화력분야 전력발전과 글로벌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참가자들의 결의문 낭독도 진행된다. 결의문은 미래 성장 동력인 국내 방위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다짐을 담고 있다.

  • 행사장 로비에는 K2 전차, 천무 등 주요 기동화력 장비와 웨어러블 로봇 등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최신기술을 직접 볼 수 있는 전시장도 마련된다. 기품원은 기동화력장비의 성능개량 사례 등을 소개하고, 무기체계의 품질개선 사례와 신뢰성 증대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기동화력 무기체계의 메카인 창원에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방위산업과 전력발전의 비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기품원은 이번 포럼에서 산·학·연 및 민·관·군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통해 기동화력장비의 발전방안 뿐만 아니라 수출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한 전략 논의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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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기동화력장비전력발전포럼개최.hwp (2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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