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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최신 전차 잡는 ‘현궁’ 품질인증 사격 시험 성공! 올해부터 본격 양산 돌입!

담당부서
지상유도무기사업팀, 국방기술품질원
작성일
2017.06.01 08:20:28
조회
1248
  •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 이하 ‘방사청’)과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5월 30일 다락대 시험장(경기도 포천)에서 보병용중거리유도무기 '현궁'의 최초 생산품에 대한 품질인증 사격 시험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올해부터 군에 전력화 예정인 현궁은 노후된 90·106mm 무반동총과 TOW미사일을 대체하는 보병대대급 운용용 대전차 유도무기이다. 현궁은 2015년 국내개발(국과연 주관)에 성공하였고, 이번 품질인증 사격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게 된다.

  • 대전차 유도무기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무기체계로서 기존 노후된 대전차화기 대비 주·야간 사격이 가능하고 유효사거리, 관통력 등 성능이 뛰어나며, 개인 휴대 또는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하여 적 전차의 취약한 상부 혹은 정면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발사 후 망각형(Fire&Forget) 방식의 최신 대전차 유도무기로 사수의 생존성과 명중률이 향상되었으며, 반응장갑을 파괴하고 주장갑을 관통할 수 있는 이중성형작약탄두를 적용하였다.

  • 현궁은 지금까지 개발된 해외 유사무기체계인 이스라엘의 스파이크(Spike-MR), 미국의 재블린(Javelin) 대비 소형·경량화되어 운용이 쉽고 유효사거리, 관통력, 광학성능, 탐지·추적성능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 수출 경쟁력까지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 한편, 품질인증 사격은 국내 개발 유도무기의 연구개발 단계에서 충족된 성능이 양산품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이다. 이번 사격은 기품원 주관으로 방사청, 소요군, 개발주관기관 및 양산업체가 품질인증 사격 시험 협의체를 구성하여 올해 군에 납품 예정인 초도생산 장비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 품질인증 사격 시험을 총괄한 기품원 김인식 유도전자센터장은 “이번 시험은 국내기술로 만든 대전차유도무기 현궁의 우수한 품질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유도무기 개발에 좋은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방사청 이상문 유도무기사업부장은 “이번 사격을 통해 현궁의 우수한 품질이 입증된 만큼 양산사업 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며, “현궁이 또 하나의 명품무기로 발돋움하여 우리 군의 전력증강 뿐만 아니라 국내 방산기술 기반 확보와 중소 방산기업 육성 등 국내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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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1 [보도자료] 보병용중거리유도무기(현궁) 품질인증 사격 성공.hwp (333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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