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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DAPA 영상뉴스

DAPA NEWS 41호

(1) 국방기술 '허브' 구축
(2) 무기체계 시험평가 발전방향 마련
(3) 전투화 품질개선 논의
(4) 옴부즈만 활동실적 발표
(5) DATA 주요산업단신
-방사청, ACTD 7개 과제 선정
-민군 겸용기술사업 실용화율 28.3%
-'중소기업자 우선선정 품류 지정' 행정예고
-기품원, 장보고-Ⅱ, 1차 사업 품질평가



[기사원문]



(1) 국방기술 '허브' 구축

[아나운서]
우리나라 국방정보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 현재 구축되고 있습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 9개 기관의 정보를 모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오는 2011년 이후에는 국방기술정보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 국방기술정보를 총망라한 시스템입니다.

국방 R&D 성과물 관리는 물론, 각종 국방기술인력 정보와 해외기술정보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이 개발한 시스템으로, 그동안 9개의 국방관련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방과학기술과 무기체계에 관한 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구축됐습니다.
   
[인터뷰- 임 채오  팀장 / 국방기술품질원]
~ 민간분야의 국방획득 업무 참여 확대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구축되면 예산절감이라던가, 국방획득 업무에 대한 효율성의 증대를 기할 수가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3년 전부터 올해까지는 체계 구축 완료에 중점을 뒀습니다.  
 
지난 2008년 국방연구개발 성과정보 등 89종 정보 구축을 시작으로 올 3월에는 산학연을 위한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특히,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선 방위산업체 등 민간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현재 민간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량은 15%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점차 늘려나가 산학연 참여를 확대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올 하반기부터는 이 시스템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탑재정보 확대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서비스, 유통체계 구축 등을 통해 오는 2011년 이후엔 명실상부한 국방기술정보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DAPA뉴스 박지영입니다.



(2) 무기체계 시험평가 발전방향 마련

[아나운서]
나라의 국방 경쟁력은 첨단 무기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냐에 따라 좌우됩니다. 첨단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뢰성 있는 시험평가도 뒤따라야 하는데요. 이러한 시험평가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박지영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국내 한 업체가 개발하고 있는 위성통신 추적 장비입니다.

이 장비는 이동하는 차량에서도 위성통신 추적이 가능합니다.

현재 군에서 이러한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차량을 멈춰야 하는데, 이 불편함을 해소한 겁니다.
 
때문에 좀 더 효율적인 군 작전 수행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국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첨단 무기체계 개발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런 가운데 무기 개발 시 성능 검증 등을 위한 시험평가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분리해서 실시했던 시험평가 세미나와 기술 심포지엄 등 유사한 행사가 통합 개최됐습니다.

[인터뷰- 윤 창 옥 분석시험평가국장 / 방위사업청]
~ 이러한 시험평가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국민들이게 공감대를 확신시키고, 또한 산학연 군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세미나는 시험평가 정책과 제도, 기술과 방법론 등 3개 분과로 나눠져 국내 연구소와 방산업체,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의로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무기체계 시험평가의 정책발전 방향 도출은 물론, 산학연군 관계자 간 정보교류와 상호이해를 도왔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이 희 철 책임연구원 / 국방과학연구소]
~ 비대칭 위협에 대응하는 그러한 용역체계라든지 하는 것들은 아직 저희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시설이 보완돼야 되겠고, 이를 위해선 좀 더 정밀한 측정기술하고 장거리 시험장들이 확보돼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새롭게 구축돼야 될 부분입니다.

그동안 선진국의 무기체계를 뒤따라가는데 급급했던 우리나라.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험평가 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켜 선도형 무기체계 개발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전투화 품질개선 논의
    
군 전투력 향상에 근간이 되는 전투화 품질개선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를 비롯해 군인공제회와 영풍제화 등 11개 전투화 생산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생산업체들은 전투화 품질 공정 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애로 사항도 건의했습니다.

이밖에도 간담회에서는 전투화 품질경영 발전방안과 전투화 규격개선 소요추진 현황에 대한 정보도 제공됐습니다.

[인터뷰- 황경환 전무이사 (주)영풍제화]
~ 저희 업체에서 준비한 개선사항은 그동안 병사들이 전투화를 신으면서 발등의 압박이 많이 있다라는 개선 권고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국방기술품질원 쪽과 같이 연구를 해서 그런 부분들을 해소하는...

[인터뷰- 유길상 서울센터장 국방기술품질원]
~ 관련 기관이 자리를 함께 하여 허심탄회 한 의견을 개진함으로서 양질의 전투화 보급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아울러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소중한 기회라는 점이 금번 간담회의 큰 의의라 하겠습니다.



(4) 옴부즈만 활동실적 발표

지난 4년간 옴부즈만의 활동성과를 발표하는 설명회가 지난 9일 개최됐습니다.

이날 강성구 대표 옴부즈만은 4년간 총 67건의 민원을 처리해 월 평균 1.4건의 민원 처리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철저한 조사와 방위사업청의 협조로  점차적으로 유사 민원이 감소한 것이 그간의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앞서 그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옴부즈만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습니다.

[인터뷰- 강성구 대표 옴부즈만 방위사업청]
~ 특히 중요한 것은 방위사업청 옴부즈만의 독립성입니다. 이 독립성들이 확보되고, 독립된 기관으로서 자기 기능을 충실하게 할 때 방위사업청과 옴부즈만 제도 모두의 큰 성과가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한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5) DATA 주요산업단신

-방사청, ACTD 7개 과제 선정
방위사업청이 내년도 신개념 기술시범 사업으로 추진할 7개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레이저를 이용한 폭발물 처리기'와 '소음감소 함정용 프로펠러' 등 7개 과제로, 실용성이 인정될 경우 무기체계 생산 또는 개발에 활용됩니다.

-민군 겸용기술사업 실용화율 28.3%
민군 겸용기술사업의 실용화율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기술 실용화율은 지난 2003년 8.8%에서 2005년 12.7%, 2008년에는 28.3%까지 증가했습니다.

-'중소기업자 우선선정 품류 지정' 행정예고
방위사업청은 이달 7일 '무기체계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 단계 중소기업자 우선선정 품류 지정안'을 행정예고 했습니다. 우선선정 품목 지정 시 기본대상이 되는 우선선정 품류 지정안을 공개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이달 26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기품원, 장보고-Ⅱ, 1차 사업 품질평가
국방기술품질원 부산센터는 이달 13일 장보고-Ⅱ 1차 사업 기간 중 건조된 214 잠수함의 품질평가회를 개최했습니다. 기품원은 이번 품질평가회에서 발표된 내용과 참석자가 제시한 의견을 종합해 장보고-Ⅱ 잠수함의 개선과 발전사항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글쓴이 관리자
  • 등록일 20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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