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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전술C4I 성능개량사업 개발 성공
작성일 2020.09.07
첨부파일

ㅇ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해군전술C4I 성능개량사업을 업체주관(쌍용정보통신) 연구개발로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해군의 지휘통제 능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밝혔다.


ㅇ 해군전술C4I는 해군 작전사를 중심으로 감시정찰체계 및 각 군 C4I와 연동을 통해 부대 및 전투원 간 전술상황을 공유하고 지휘관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실시간 지휘통제를 통한 작전 성공을 보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C4I : 지휘(Command), 통제(Control), 통신(Communication), 컴퓨터(Computer), 정보(Intelligence)를 의미


ㅇ 해군은 2004년부터 해군전술자료처리체계(KNTDS), 해군지휘통제체계(KNCCS), 디지털전문처리체계(DMHS), 실시간 문자망 등 4개 체계를 구축하여 운용해 왔으나, 장시간 운용에 따른 장비 노후, 정보처리 및 보안기술 진부화, 지휘통제체계 분산 운용에 따른 효율성 저하 등 문제점이 대두되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은 ’15년 8월부터 ’20년 8월까지 60개월간 1,472억 원을 투자하여 성능개량사업을 수행하였다.


ㅇ 성능 개량된 해군전술C4I는 별도 체계로 운용되던 4개 체계를 1개 체계로 통합하여 1개의 단말기에서 모든 정보가 융합된 상황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지휘통제 수행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ㅇ 특히, 기존 체계는 부대별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단일유형으로 운용하였으나, 성능개량 후에는 부대별 임무에 따라 맞춤화?경량화하였다. 표적처리 용량도 3배 이상 확대하였으며, 3차원의 초고속 탄도탄 표적까지 실시간 전파 및 공유할 수 있는 등 지휘통제 기능의 운용성 및 효율성을 최적화하였다.


ㅇ 주요 기반통신망과 장비를 이중화하였고, 주 지휘소 기능 제한 시 기존 4시간에서 10분 이내 예비지휘소 전환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상하 부대 수직적 구조를 수평적 구조로 설계하여 중간 부대 장애 시에도 중단 없이 실시간 지휘통제 가능한 안정적 체계 운용성을 확보하였다.


ㅇ 또한, 최근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해킹 방지를 위한 보안대책과 최신의 보안솔루션을 적용하였고, 全 운용부대 단말기까지 원격으로 실시간 통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ㅇ 방위사업청 지휘통제통신사업부장(고위공무원 김태곤)은 “이번 해군전술C4I 성능개량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후속군수지원이 용이하고, 변화하는 4차 산업시대에 부합하는 IT기술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끝>


담당부서 : 대변인 Tel.02-2079-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