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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자료] 모 매체(1. 29.) 해상초계기-II 사업은 정상 추진 중
작성일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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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초계기-II 사업은 작전능력이 향상된 신형 해상초계기(P-8A, 포세이돈)를 FMS로 획득하는 사업으로 ’18년 말 계약이 체결되어 정상 추진 중 입니다.
○ 1월29일(화) 모 매체 『日초계기 韓 7배인데...우리는 美포세이돈 도입 ‘빨간불’』보도에 대해 방위사업청 입장을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언론 보도내용>
○ 한국이 2020년 까지 6대를 도입하기로 한 미국 보잉의 P-8A 포세이돈 전력화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 방산업계 관계자는 한국이 책정한 1조 2400여억 원으로는 P-8A 2~3대 밖에 구입하지 못하며 6대 도입은 애초부터 무리한 계획이라고 말했음.


<방위사업청 입장>

○ 해상초계기-II 사업은 '18. 11월 계획된 수량을 예산범위내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정상 추진 중입니다.
○ 전력화 차질 우려 및 예산 부족으로 도입에‘빨간불’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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